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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훈 수은 행장과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박인수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장, 김한철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서근우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17일 오후 인천광역시청에서 만나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각 기관의 창업·성장·수출 중소기업에 대한 공동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협약서에 서명했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인천시의 경영안정자금 지원 및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의 대상업체 발굴 추천 △수은의 수출유망 중소기업에 대한 수출자금 공급과 추가 금리우대 지원 △기술보증기금 및 신용보증기금의 보증수수료 우대 지원 △인천시 8대 전략산업 육성 등에 관한 상호협력 등이다.
수은은 인천지역 8대 전략산업 지원을 비롯해 전국 각 권역별 특화산업에 대한 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내년에 신설되는 수출 기업에 대한 목적성 자금지원 사업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이 행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인천지역 중소기업의 애로 해소 및 글로벌 강소기업으로의 성장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지역내 특화산업 중점 지원을 통해 최종적으로 지역 경제발전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