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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관세장벽 협의회 “한중 FTA 대응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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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12. 1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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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에서 ‘제8차 민관합동 비관세장벽 협의회’를 개최하고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을 활용한 비관세장벽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무역기술장벽(TBT), 위생 및 검역조치(SPS), 통관 등 구체적인 비관세 장벽의 사례를 공유하고 대응책 등에 대해 토론도 나눴다.

관계부처, 자동차산업협회·철강협회 등 업종별 단체, 전경련, 무역협회, 코트라 관계자 등 참석자들은 시험·인증 관련 애로사항 완화 협력 등 한중 FTA를 통한 비관세장벽 해소 체계도 강화하기로 했다.

또 산업부-중국 질검총국 간 장관급 품질 검역회의 등 양자 또는 다자 간 협력채널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지난 3월 구성한 한중 FTA 비관세장벽 현지 대응반은 통관 현황 등 중국의 수출과 투자 관련 정보 제공을 강화시키기로 했다.

우태희 산업부 차관보는 “한중 FTA가 20일부터 발효됨에 따라 중국과 비관세조치 작업반 회의를 조기에 개최해 비관세장벽 문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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