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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지방세 체납액 징수 신장률 전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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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15. 12. 20.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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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53억 원 징수 지난해보다 12.5% 증가
전남도청4
전남도청
전남도가 지방세 체납액 징수 신장률 전국 1위를 달성했다.

도는 전국 재정혁신 발표대회에서 체납액 징수분야 우수 도로 선정돼 행정자치부 기관표창과 시상금 1억 5천만 원을 특별교부세로 지원받게 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기관표창은 체납액 징수율이 60%가 반영돼 달성한 결과로 11월 말까지 징수한 253억 원은 이월체납액 706억 원의 35.9%다. 이는 지난해보다 12.5%를 더 징수 한 것으로, 징수 신장률은 전국 1위, 징수율은 전국 도단위 1위를 기록했다.

도는 지난해 11월 도와 시군이 ‘합동체납징수기동반’을 구성, 500만 원 이상 고액체납자 맨투맨 책임징수 지정제 등 적극적인 징수활동을 펼쳤다.

또한 시군 부단체장을 단장으로 ‘지방세 고액체납 정리단’을 구성하고 체납액 징수 1일보고, 부진 시군 징수대책 보고회, 시군 세정(재무)과장 연석회의 등 도와 시군 간 협업·공조체계를 유지했다.

김영희 전남도 세정담당관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체납액 납부에 마음을 모아준 납세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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