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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전국 재정혁신 발표대회에서 체납액 징수분야 우수 도로 선정돼 행정자치부 기관표창과 시상금 1억 5천만 원을 특별교부세로 지원받게 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기관표창은 체납액 징수율이 60%가 반영돼 달성한 결과로 11월 말까지 징수한 253억 원은 이월체납액 706억 원의 35.9%다. 이는 지난해보다 12.5%를 더 징수 한 것으로, 징수 신장률은 전국 1위, 징수율은 전국 도단위 1위를 기록했다.
도는 지난해 11월 도와 시군이 ‘합동체납징수기동반’을 구성, 500만 원 이상 고액체납자 맨투맨 책임징수 지정제 등 적극적인 징수활동을 펼쳤다.
또한 시군 부단체장을 단장으로 ‘지방세 고액체납 정리단’을 구성하고 체납액 징수 1일보고, 부진 시군 징수대책 보고회, 시군 세정(재무)과장 연석회의 등 도와 시군 간 협업·공조체계를 유지했다.
김영희 전남도 세정담당관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체납액 납부에 마음을 모아준 납세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