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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준대형 세단 임팔라는 본격적으로 판매가 시작된 9월에 1634대, 10월에 1499대가 팔리는 등 호조세를 보였다. 하지만 지난달 판매량은 839대에 그쳤다.
이 같은 판매 감소는 임팔라의 인기가 꺾였기 때문이 아니라 자체적인 물류 공급에 차질이 빚어져 출고가 지연된데 따른 일시적인 현상이라는 게 한국지엠측 설명이다. 전량 미국에서 수입되는 임팔라가 북미 현지에서도 인기가 높아 국내 공급 물량이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한국지엠 관계자는 “임팔라의 출고 대기 기간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 충분한 물량을 확보해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