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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NH스마트금융센터’ 정식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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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5. 12. 2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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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NH스마트금융센터이미지
NH스마트금융센터 이미지/제공 = 농협은행
NH농협은행과 농협상호금융은 19일 온라인에 특화된 비대면 마케팅 채널 ‘NH스마트금융센터’를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NH스마트금융센터(https://smartmarket.nonghyup.com, 모바일은 https://smartcenter.nonghyup.com)는 ‘금융상품마켓’과 ‘스마트상담센터’, ‘자산관리서비스’로 구성됐다. 특히 스마트폰으로 FIDO(Fast Identity Online)기반의 생체인증을 활용한 상품 가입 서비스가 가능하다.

금융상품마켓은 PC와 스마트폰, 태블릿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고 △금융상품 상세정보 제공 △예금·펀드·대출 등 금융상품 가입 △우대금리신청 △대출약정서 작성·실행 등 다양한 금융업무가 가능하며, 쇼핑몰 형태의 친숙한 기능과 개인화 서비스를 금융상품 업무에 접목시킨 것이 특징이다.

키워드·테마·속성에 따른 금융상품 상세검색 기능을 제공하고 상품의 가입 설계 내용을 상품보관함(장바구니)에 보관할 수 있다.

금융상품 가입 시 풍부한 분석 데이터가 제공되고 고객의 금융이용 행태를 세분화한 1:1 맞춤 추천과 자동 금융상품 추천 기능을 통해 맞춤정보를 볼 수 있다.

스마트상담센터에서는 전화·채팅·전자우편 및 화상(2016년 2월 중 예정) 등 비대면 채널을 통해 전문상담사와 편리하게 상담할 수 있어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 중금리대출(NH EQ론) 등 대출 업무도 가능하다.

또 스마트폰으로 NH스마트금융센터를 이용할 경우에는 FIDO 기반 ‘지문인증서비스’로 간편하게 로그인과 금융상품 가입이 가능하다. 농협은행측은 공인인증서 없이 지문인증만으로 로그인과 예·적금 가입이 가능하며, 스마트폰 내에 등록돼 있는 지문정보를 활용해 안전하다고 설명했다.

농협은행 스마트금융부 관계자는 “지문인증을 통한 상품가입 이외에도 생체정보를 기반으로 하는 인증·서비스 도입 등 금융거래의 편의성과 보안성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예정”이라며 “비대면 실명인증과 모바일 특화 상품·서비스 개발 등 고객 니즈에 발맞춰 선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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