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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임금피크제 앞둔 마지막 희망퇴직에 188명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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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5. 12. 22.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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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이 새 임금피크제의 실행에 앞서 진행한 하반기 희망퇴직을 통해 188명의 직원을 내보낸다.

기업은행은 21일부터 이틀간 만 54세 이상 직원 210명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접수한 결과 188명이 신청했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상반기 희망퇴직에서는 100여명의 직원이 퇴직을 선택했다. 상반기보다 더 많은 직원이 신청한 것은 내년에 시행되는 새로운 임금피크제를 앞두고 마지막으로 이뤄진 희망퇴직이기 때문으로 보인다.

기업은행은 내년부터 임금피크제 개시 연령을 55세에서 57세로 늦추는 대신에 희망퇴직을 받지 않기로 했다.

희망퇴직을 신청하면 직전 해 연봉의 260%를 받을 수 있다.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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