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 강원본부는 오는 31일 춘천 동내면 거두리 일대 부지 1만1800㎡에서 행복주택 건립 공사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행복주택은 대학생과 신혼부부 등 젊은층의 주거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건립되는 도심형 공공임대 주택이다.
춘천 거두2지구에 건립되는 행복주택은 전용면적 16㎡, 26㎡, 36㎡로 구성돼 있다.
주변 시세보다 최대 40% 저렴한 임대료로 최장 10년 동안 거주할 수 있다.
공급물량의 80%는 젊은 계층, 20%는 취약·노인계층에 배정된다.
입주자 모집은 내년 9월까지다. 입주는 2017년 12월로 예정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