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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출시 15개월이 초과한 갤럭시노트4 모델에 대한 보조금을 기존보다 8만원 높은 42만8000원까지 지원한다고 공시했다.
갤럭시 노트4의 출고가가 79만9700원인 것을 감안하면 LG유플러스에서는 최대 ‘반값’ 이하로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이에 SK텔레콤과 KT도 보조금 상향 정책을 내놓으며 ‘보조금 경쟁’에 합류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연말은 이통사의 전통적 성수기로, 가입자 확보를 위해 이통사가 경쟁적으로 보조금을 올릴 것 이라는 전망이다.
한편 최근 이통사가 갤럭시J7·루나·Y6 등 저가 스마트폰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는 만큼 갤럭시 노트4에 대한 지원금이 많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도 나오고 있다.
SK텔레콤과 KT관계자는 “시장 상황 등을 고려해 내부적으로 보조금 수준은 논의하고 있지만,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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