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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4 지원금 상한선 풀렸다...LG유플러스, 42만8000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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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주 기자

승인 : 2015. 12. 28.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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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4
삼성전자 갤럭시노트4와 갤럭시노트 엣지에 대한 보조금 상한 규제가 풀렸다.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상 15개월 이상의 단말에 한해 공시지원금 상한선이 없는데, 지난해 9월 출시된 갤럭시노트4가 이 조건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출시 15개월이 초과한 갤럭시노트4 모델에 대한 보조금을 기존보다 8만원 높은 42만8000원까지 지원한다고 공시했다.

갤럭시 노트4의 출고가가 79만9700원인 것을 감안하면 LG유플러스에서는 최대 ‘반값’ 이하로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이에 SK텔레콤과 KT도 보조금 상향 정책을 내놓으며 ‘보조금 경쟁’에 합류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연말은 이통사의 전통적 성수기로, 가입자 확보를 위해 이통사가 경쟁적으로 보조금을 올릴 것 이라는 전망이다.

한편 최근 이통사가 갤럭시J7·루나·Y6 등 저가 스마트폰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는 만큼 갤럭시 노트4에 대한 지원금이 많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도 나오고 있다.

SK텔레콤과 KT관계자는 “시장 상황 등을 고려해 내부적으로 보조금 수준은 논의하고 있지만,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말했다.
김범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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