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에너지관리공단에 따르면 르노 클리오의 복합연비는 신연비 기준으로 17㎞/ℓ(도심 16.2·고속 18)다. 동일한 파워트레인을 장착한 2016년형 QM3의 연비는 17.7㎞/ℓ다.
전륜구동 해치백인 클리오는 1.5ℓ4기통 디젤 엔진과 6단 듀얼클러치 변속기가 장착된다. 최고출력은 90마력, 최대토크는 22.4㎏·m이다.
지난달 12일에는 특허청에 SM1과 QM1을 모델명으로 등록했다. 둘 중에 SM1이 클리오의 국내 모델명으로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내년 상반기에는 SM6(탈리스만) 출시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클리오는 하반기에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1990년 처음 출시된 클리오는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1000만대 이상이 판매된 차량이다. 폴크스바겐 폴로, 현대차 엑센트 등이 경쟁 상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