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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BMW코리아에 따르면 에어터치는 완전히 네트워크화된 자동차에 적용된 신기술이다. 손을 이용한 간단한 제스처로 화면을 건드리지 않고도 차량 디스플레이의 엔터테인먼트, 내비게이션,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터치스크린처럼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다.
계기판 부분에 내장된 센서가 손동작에 반응해 3차원 제어가 가능하다. 손을 움직이거나 제스처를 취하면 대형 파노라마 디스플레이 화면이 활성화된다.
지능형 에어터치 메뉴 컨트롤은 전화 패드 활성화 시 시스템이 자동으로 연락처나 통화목록을 불러와 단 한번의 추가 동작만으로 전화를 걸 수 있는 등 탑승자의 메뉴 선택 단계를 줄여준다는 게 BMW의 설명이다. 에어터치는 다음으로 요구되는 선택과 제어 단계를 인식하고 이를 미리 표시하기 때문에 운전자가 전방 도로에 최대한 집중할 수 있다.
한편 BMW는 지난해 초 열린 ‘CES 2015’에서는 BMW 뉴 7시리즈에 적용된 ‘제스처 컨트롤’을 선보였다. 에어터치는 이보다 한 단계 더 진화한 기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