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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스타일·편의성 향상 ‘코란도 스포츠’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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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6. 01. 03.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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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코란도 스포츠 / 제공=쌍용자동차
쌍용자동차가 새로운 내외관과 향상된 편의성을 갖춘 2016년형 코란도 스포츠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모델은 센터페시아를 중심으로 인테리어를 새롭게 단장했으며 편의성을 높여주는 다양한 고급사양을 채택, 소비자들이 동급 최강의 레저 활용성과 트렌디한 스타일을 누릴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안개등과 함께 위치한 발광다이오드(LED) 주간주행등과 레드 가죽 시트 패키지를 새롭게 적용된다. 스마트폰 미러링이 가능한 7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 운전석·동승석 3단 통풍시트, 2열 암레스트 컵홀더가 장착된다.

판매가격은 △CX5 2106만∼2450만원 △CX7 2378만∼2945만원 △익스트림 2683만원이다.

이밖에 코란도 C는 엔트리 모델인 KX 트림의 상품성을 강화해 합리적인 가격에 상위 모델의 품격과 편의성을 누릴 수 있는 스페셜 모델 판매를 시작했다. 아이신(AISIN) 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되며 소비자 선호 사양인 LED 주간주행등, 18인치 다이아몬드커팅휠이 적용된다. 가격은 2445만원이다.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렉스턴 W는 승차감을 향상시키고 주행안정성을 높이는 멀티링크 서스펜션을 럭셔리 모델까지 확대 적용했다. 렉스턴 W 럭셔리 모델의 가격은 3240만원이다.

코란도 투리스모의 하이루프 버전도 선보였다. 하이루프 모델은 TX 모델을 베이스로 전고를 높이고 4륜구동(4WD) 시스템, 고전압방출(HID) 헤드램프, 17인치 스퍼터링휠, 샤토 전용 데칼 , 7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 등을 장착했다. 하이루프 모델의 가격은 3786만∼3819만원(11인승∼9인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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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코란도 스포츠 내부 / 제공=쌍용자동차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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