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임시주주총회는 이사진 7명 중 김환생·이현경 이사 해임 결의안만 통과됐으며 송달석 대표를 포함한 이사 5명은 자리를 지켰다.
경영권 방어에 성공한 보루네오가구의 최대주주 전용진 회장은 “보루네오가구의 빠른 경영정상화를 바라는 주주들의 바람을 이번 임시주주총회 결과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총회를 계기로 보루네오가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온전한 첫 걸음을 내디딜 수 있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보루네오가구는 2012년부터 경영권 분쟁을 지속하고 있으며, 이번 임시주주총회 역시 이와 같은 선상에서 진행되고 있는 내용이다.
보루네오가구 관계자는 “경영진을 중심으로 기업의 문제를 면밀하게 파악해 새로운 체질개선을 통한 튼튼한 기업 만들기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후 정기총회를 대비해 대주주의 지분 확보 및 흑자 전환을 위한 기반 마련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