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거래소, 배당수익 반영한 ‘코스피200 총수익지수’ 개발…11일 발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106010003001

글자크기

닫기

조희경 기자

승인 : 2016. 01. 06. 13:5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한국거래소는 주가수익 외에 배당수익까지 반영한 ‘코스피 200 총수익지수’ 시리즈 4종을 개발해 오는 11일 발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지수는 코스피200에 대한 원화 기준 총수익지수와 순수익지수 2종, 미국 달러화 기준 총수익지수와 순이익지수 2종이다.

거래소가 달러화 기준 지수를 산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총수익지수는 주가 변동뿐만 아니라 배당수익을 재투자할 경우 얻게 되는 수익까지 모두 반영한 지수다. 순수익지수는 총수익지수와 유사하나 배당수익에서 배당소득세를 차감하고 반영한 지수다.

거래소 측은 “주가변동 뿐만 아니라 배당수익까지 반영한 거래소 최초의 총수익지수”라며 “코스피200을 벤치마크로 하는 펀드에 대해 보다 투명하고 정확한 투자성과 평가가 가능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외시장에서 코스피200에 대한 투자가 보다 편리해지고 이를 통해 해외자금의 국내유입도 확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희경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