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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올 한해 미국 금리인상 등 다양한 세계경제 불안요인이 상존하는 가운데에도 정부와 업계, 그리고 거래소 임직원의 노력으로 많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13년만에 최대 기업공개(IPO)실적, 미니코스피200선물·옵션 등 고객 니즈에 충족하는 신상품 공급 확대 및 거래정보저장소(TR)와 같은 미래 신성장동력 발굴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덧붙였다.
올해 한국거래소에 신규상장(재상장 및 스펙합병 등 모두 포함)된 종목은 총 190개사로, 2013년 91개사, 지난해 114개사 대비 108.8%와 66.7% 늘어났다. 또 거래소는 올해 미니코스피200선물옵션·코스닥150선물·코스피고배당50선물·코스피배당성장50선물·코스닥주식선물·위안화선물 등의 신상품 공급에 집중해 왔다.
거래소는 향후 지배구조 개편 및 IPO를 차질없이 수행하여 자본시장 경쟁력 강화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나성린 국회의원, 김규옥 부산시 부시장, 이현철 증선위 상임위원, 홍성국 KDB대우증권 대표이사, 시민단체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