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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연합회, 이달말 은행 탄력 점포 조회서비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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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6. 01. 0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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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이달 말부터 야간이나 주말에 문을 여는 은행 점포를 인터넷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전국은행연합회는 이르면 이달 말 탄력점포 조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탄력점포란 영업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변형근로시간제를 도입한 점포를 말한다.

탄력점포 일괄조회 서비스를 활용하면 소비자들은 클릭 몇 번으로 손쉽게 점포의 위치와 연락처를 찾을 수 있다. 점포의 개·폐점 시간도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일반 은행 점포는 오전 9시에 열어 오후 4시에 문을 닫지만 탄력 점포 운영 시각은 형태별로 제각각이다.

공항·환전센터의 영업시간은 일반적으로 오전 5시30분∼오전 9시, 오후 6시∼오후 11시에 영업을 한다.

상가·오피스 인근 점포는 오전 6시∼오전 10시30분, 오후 4시∼오후 9시로 나눠서 영업한다.

지난해 10월 기준, 전국의 탄력점포는 536곳으로, 은행 전체 점포 수(7297곳)의 약 7.3% 수준으로 은행연합회는 정기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변동상황을 홈페이지에 반영할 꼐획이다.

다만 당초 이달 중순께 오픈 예정이던 탄력점포 조회서비스는 최근 한국신용정보원 출범에 따라 전산 담당 인력이 이동하면서 일정이 늦춰졌다.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현재 전산 개발 중이라 이달말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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