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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2016년 흑자전환 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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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6. 01. 10.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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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9일 안성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쌍용자동차 2016년 국내영업본부 목표달성 전진대회에서 최종식 대표이사(첫째줄 가운데)와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공=쌍용자동차
쌍용자동차는 2016년 국내영업본부 목표달성 전진대회를 했다고 10일 밝혔다.

안성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쌍용차 임직원들은 올해 상품 경쟁력 제고, 마케팅 역량 강화, 대리점 환경 개선, 전문 영업인력 육성, 고객 서비스와 영업만족도 제고 등을 중점 추진키로 했다.

지난해 쌍용차는 내수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44.4% 증가한 9만9664대를 판매했다. 이는 2003년 이후 12년 만에 최대 실적이다.

지난해 최우수 대리점에는 춘천대리점과 제주행운대리점이 선정됐다. 최다판매 대리점은 서광주대리점, 최우수 영업사원은 유지현, 세일즈 마이스터 명인은 김태우가 뽑혔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는 “올해는 티볼리 롱바디와 전 차종 상품성 개선 모델의 성공적인 출시를 통해 판매 목표뿐만 아니라 흑자전환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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