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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 농협금융인·사회공헌상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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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16. 01. 1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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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2015 NH농협금융인상 시상식
지난 8일 개최된 제3회 농협금융인상 시상식 후 수상자들이 김용환 NH농협금융 회장(앞렬 좌측 다섯 번째)과 이경섭 NH농협은행장(뒷렬 좌측 네 번째) 등 자회사 대표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NH농협금융지주
NH농협금융은 지난 8일 농협은행 본점에서 열린 ‘농협금융인상(像)’ 시상식에서 NH농협은행 경남영업부 김동규 팀장이 대상을 수여했다고 11일 밝혔다.

농협금융인상은 농협금융의 시장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성과중심 문화 확산과 열심히 일하는 직원의 사기진작을 위해 지난 2013년 도입됐다.

농협금융은 총 2만명의 전 직원을 대상으로 농협금융의 핵심가치인 ‘고객중심, 성과지향, 혁신추구, 상호신뢰’를 심사기준으로 정해 뛰어난 업적을 거양한 우수직원 8명을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고의 영예인 대상을 수상한 김 팀장은 본인 연봉의 10배가 넘는 수익을 창출한 여신전문가로서 소속지점을 5년 연속 종합업적 1위의 우수지점으로 만드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등 성과중심 조직문화에 기여하는 ‘농협금융인像’에 가장 부합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여기에 지역의 복지재단과 병원에서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NH농협금융은 이날 ‘2015 NH농협금융 사회공헌상’ 시상식을 연이어 개최하고 지난 한 해 동안 농협금융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우수 직원 및 봉사단체에 시상 및 포상을 실시했다.

개인 수상 부문은 헌혈 및 헌혈 캠페인을 통한 생명나눔 활동에 앞장선 NH농협은행 이기연 계장과 매주 주말을 이용해 노숙자 등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및 의료봉사 활동에 참여한 NH투자증권 김그라미 사원이 수상했다.

단체부문은 매월 고아원 및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청소, 돌봄 활동과 재정적 후원을 지속적으로 실시한 NH농협카드 행복채움봉사단과 NH농협생명 부산지점 행복나눔봉사단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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