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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장관은 14일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유아용품 전문 생산업체인 보령메디앙스(주)를 방문했다.
보령메디앙스는 젖병세제·유아용 손세정제·스킨캐어·의류 등을 주력으로 생산하며, 수출의 92%가 중국에서 이뤄지는 유아용품 전문 중견기업이다.
이날 주 장관은 “지난해 어려웠던 수출여건은 올해도 지속되고 있다”며 “중소중견기업 수출의 주체, 품목, 방식, 시장을 다양화할 수 있도록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명품 소비재를 수출하는 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R&D), 마케팅, 인력, 금융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동시에 올해 3월까지 소비재 산업 육성 종합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