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배우 시노다마리코, 지코 ‘사랑이었다’ 응원 “들어주세요”

시노다마리코/ 사진=시노다마리코 인스타그램

 가수 지코의 신곡 발매 소식에 일본 톱 아이돌 AKB48 출신 배우 시노다 마리코가 응원하고 나섰다. 

 

시노다 마리코는 19일 자신의 SNS에 지코의 신곡 '사랑이었다' 티저 영상 링크와 함께 "지코 씨의 뮤직비디오에 첫 도전했습니다. 괜찮다면 들어봐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시노다 마리코는 지코의 스페셜 싱글 앨범 타이틀곡 중 하나인 '사랑이었다' 뮤직비디오 여주인공으로 활약, 지원사격에 나선 것. 

 

한편 반전 매력으로 기대를 모으는 지코의 스페셜 싱글 음반은 오는 25일 발매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