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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아이오닉은 사전 계약을 받았던 지난 5~13일에 502대, 본 계약이 이뤄진 14~18일에 255대가 판매됐다.
사전 계약 대비 본계약 증가율은 일평균 기준 18% 늘었다. 전날부터 전시장에 아이오닉이 입고되기 시작한 점을 고려하면 앞으로 판매는 계속 늘 것이라는 게 현대차의 분석이다.
베스트셀링 차종에 비해 판매 대수가 적지만 친환경 전용차라는 점에서는 고무적이라는 의견도 있다.
업계 관계자는 “개별소비세 인하가 종료되고 저유가가 지속하는 상황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아이오닉의 판매가 나쁘지 않다”고 평가했다.
한편 도요타 4세대 프리우스는 일본에서 첫 출시를 시작한지 한 달만에 10만대에 이루는 수주를 달성했다. 신차 발표회에서 도요타자동차가 밝힌 월판매 목표 1만2000대의 8배에 이르는 물량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