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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3사(남부·동서·중부) 사장 윤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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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6. 01. 20.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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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기관장이 공석이던 한국전력의 발전 자회사 세 곳의 사장 최종 후보가 윤곽을 드러냈다.

남부발전과 동서발전, 중부발전은 20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사장을 선임했다.

동서발전은 기획재정부 관료 출신인 김용진 지역발전위원회 지역발전기획단장을, 남부발전은 윤종근 전 한국전력 서울지역본부장, 중부발전은 정창길 전 관리본부장을 사장으로 각각 선임했다.

이날 선임된 이들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제청 등을 거쳐 대통령이 재가하면 신임 사장으로 확정된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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