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주간 건설·부동산 이슈]5년 만에 처음 나온 청약받은 후 사업취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128010018402

글자크기

닫기

정해균 기자

승인 : 2016. 01. 28. 12:2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건설부동산부 = 이번 주 건설 부동산 시장에서는 위례신도시와 하남 미사강변도시 등과 함께 수도권 분양시장을 선도했던 화성 동탄2신도시에서 발생한 분양 취소 사태가 주목 받았다.

신안종합건설이 동탄2신도시 A99·100블록에서 지난해말 청약을 받았던 ‘인스빌 리베라 3·4차’ 아파트의 모집 승인이 최근 취소됐다. 청약까지 받은 아파트가 사업을 접은 것은 5년 만에 처음이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84~96㎡ 총 980가구 규모로 작년 12월 초 3차 470가구와 4차 510가구를 잇따라 분양했다. 2순위까지 청약을 받았지만 청약 경쟁률은 0.5대 1에 그쳤다. 이어 지난달 15~17일 실시한 계약에도 단 2명만 계약해 무더기 미분양 사태를 빚었다.

지난해 주택 인허가 실적은 76만5328가구, 아파트 분양 실적은 52만5467가구로 관련 통계 집계를 시작한 1977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저금리 기조에 새 아파트 청약 열기와 전세난에 연립·다세대 등 저렴한 주택 구매 수요가 급증한 영향이 컸다. 지금까지 1기 신도시 개발이 진행됐던 1990년(75만378가구)이 가장 많았다. 작년 아파트 분양 물량은 2014년(34만4887가구) 대비 52.4% 급증했다.

한편 닥터아파트는 올해 전세난이 심해지고 있는 경기도에서 새 아파트가 148개 단지 12만3629가구가 분양된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21% 줄어든 것이지만 최근 6년간 평균보다는 66% 많은 수준이다.
정해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