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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독거노인·저소득층에 설 맞이 생필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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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6. 01. 3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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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과 함께 따뜻한 설 명절 보내세요_1
한국지엠한마음재단이 30일 인천시 부평구 지역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정에 연탄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제임스 김 한국지엠 사장(가운데 왼쪽) 등 봉사활동 참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공=한국지엠한마음재단
한국지엠한마음재단은 설 명절을 맞아 인천시 부평구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정에 연탄과 생필품 선물세트를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한국지엠 임직원들이 설립한 사회복지법인인 한마음재단은 연탄 2만장, 식용유·김·참치캔 등 생필품이 든 선물꾸러미 300세트를 30일 인천연탄은행에 기부했다. 이중 일부는 부평구 산곡동 인근에 사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임스 김 한국지엠 사장, 고남권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장, 한국지엠 임직원과 직원가족 등 140여명이 참석했다.

제임스 김 사장은 “추운 날씨지만 임직원들과 함께 어르신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전달하는 보람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독거노인과 저소득 계층을 위해 따뜻한 사랑과 정을 더 많이 나눌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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