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서산시에 따르면 새해를 맞아 주요 사업계획 및 당면 현안사항 등을 시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현장에서 자유롭고 폭넓은 대화를 나누기 위해 지난 12일 대산읍에서 시민과 대화를 시작했다.
올해 시민과 대화는 의식행사를 최소화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되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주민대표와 기업인은 물론 장애인과 다문화가족, 어려운 이웃 등 다양한 계층을 대화의 자리에 참석시키고 간부공무원들을 지역현안 중심으로 배석시켜 자연스러우면서도 열띤 토론의 장이 됐다는 평가다.
올해 시민과 대화에서는 270여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돼 즉시 답변이 어려웠던 부분에 대해서는 담당공무원의 현장 확인 및 건의자 면담 등을 통해 조치사항 및 처리계획 등을 알릴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올해 시민과 대화는 ‘해 뜨는 서산’의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다양한 현장목소리를 듣는데 중점을 뒀다”며 “시민들의 시정에 대한 바른 이해를 돕고 일념통천의 시정의지를 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