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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농가경영안정 직불금 31억원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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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6. 02. 0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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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는 오는 3~8일까지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 직불금 31여억원을 1만380농가에 지급한다.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직불금은 벼 재배 농가의 경영안정과 소득보전 및 쌀산업의 지속적 발전과 유지를 도모하기 위하여 추진하고 있는 제도다.

지원대상은 도내에 주소를 두고 도내 소재 논에서 벼 재배 전업 농업인이며 농가당 0.1ha부터 최대 5ha까지 ha당 23만1000원씩 지급된다.

또 쌀소득직불제 변동직불금이 지난해 ha당 26만6320원이 지급된데 이어 올해도 ha당 99만9621원이 2차로 각 50%씩 나눠 지급되며, 1차분은 설날 이전에 지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처지에 있는 농가에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직불금 지원으로 농가의 살림살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벼 재배면적은 전년대비 0.6% 감소한 2만136ha이고 10a당 생산량은 547kg으로 평년대비 3.9% 증가하였으나, 최근 쌀가격의 지속적인 하락과 농자재값 상승, 인건비의 인상 등의 어려움으로 농민들의 시름이 날로 깊어지고 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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