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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지난해 영업익 1조3055억… 저유가 수혜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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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16. 02. 03.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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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GS칼텍스가 지난해 저유가 수혜를 톡톡히 누리며 1조3000억원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GS칼텍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조3055억원으로 전년 4563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에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28조3392억원으로 29.6% 줄었고 순이익은 9718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 6조8058억원, 영업이익 2088억원, 당기순이익 2657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이는 전분기 매출이 7.9% 줄었고 영업이익은 76.9% 증가, 순이익은 154.5% 늘어난 수치다. 전년 동기 대비해선 매출액은 24.4% 감소, 영업이익 및 순이익은 모두 흑자전환 했다.

정유부문의 실적은 유가하락에 따른 재고자산 평가손실에도 불구하고 정유제품에 대한 수요 증가로 정제마진 확대에 따른 것이다. 1조 1917억원의 매출과 100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전분기 대비 매출액은 7.8% 감소, 영업이익은 30.1% 줄었다. 석유화학부문의 실적 하락은 제품 마진 축소에 따른 것이다.

윤활유부문은 2590억원의 매출액과 528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전분기 대비 매출액은 4.1% 줄었고 영업이익은 20.5% 감소했다. 윤활유부문의 실적 하락은 제품 마진 이 축소된 데 따른 것이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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