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속초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시가 216억원을 투입해 추진해온 사업으로 지난해 12월 말 현재 전체 공정율 62% 보이며 순조롭게 추진중이다.
이번 하수관거정비사업은 기존 합류식 관거를 우오수관 분리 시공을 통한 하수차집율 향상, 하수처리장 운영효율 극대화는 물론 하천, 호수 등 공공방류수역 오수 유입 차단을 통한 인근 영랑호, 쌍천 및 동해의 수질환경보전을 위해 추진중에 있다.
현재까지 추진현황을 보면 1차 사업에 27억원을 투입해 럭키아파트 일원 일부, 장사동 해안변 일원에 대한 오수 및 우수관거 신설, 배수설비 정비사업 추진 등이 진행됐다.
2차 사업에 38억을 투입해 럭키 아파트 일원 일부, 청해학교 일원, 새마을일원, 3차 사업에 63억원을 투입해 장사동, 중도문 일원에 하수관거 정비사업이 각각 추진됐다.
올해 착공되는 4차 사업에는 88억원이 투입되며 주 사업 대상지는 중앙2처리분구로 속초중학교, 로얄1차아파트, 럭키설악타운1차아파트, 교동초등학교 일원이다.
주요굴착 구간은 교동로 및 번영로 일대로 하수관을 정비할 계획이며 이달 중 착공해 11월에 완료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마무리되면 기존 합류식 하수 관거를 우오수 분리화해 하수처리장으로 유입하도록 한다”면서 “하수처리장 운영의 극대화 및 하수차집율 향상으로 해양오염 방지 및 악취개선 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