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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피겨 이시형 선수 후원 손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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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6. 02. 15.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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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제97회_동계체전_피겨_금메달_이시형_꿈을_향해_도전
이석우 남양주 시장이 12일 시장실에서 이시형 선수에게 새 스케이트를 선물하고 있다. /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의 피겨 꿈나무인 이시형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 될 수 있도록 희망케어센터와 남양주 체육회 등 관련 단체들과 시민들의 후원과 응원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15일 시에 따르면 국가대표 상비군 이시형 선수가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남양주 희망케어센터가 중심이 되어 응원하고 후원하는 다양한 방법들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

지난 12일 시장실에서 이시형선수와 어머니, 희망케어센터 및 남양주체육회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시형선수의 꿈을 응원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제97회 동계체전에서 금메달 수상을 축하하는 메달 수여 및 새로운 마음으로 운동하라는 뜻에서 희망케어센터에서 준비한 새 스케이트를 선물하고, 남양주시 체육회가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약속했다.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이시형선수가 꿈을 향해 달려가는 모습이 청소년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꿈을 향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꼭 국가대표가 될 것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국가대표 선수가 꿈인 이시형군에 대해 서부희망케어센터에서는 전용계좌를 개설했다. 또 다음희망해 및 네이버 해피빈에서도 모금활동이 진행돼 남양주시 공무원 및 시민이 참여하여 현재 500만원의 후원금이 모금됐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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