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상남자의 SUV’ 더 뉴 모하비 출시…40~50대 남성 절대적 지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216010008480

글자크기

닫기

강태윤 기자

승인 : 2016. 02. 16. 09:2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60216 기아차, 더 뉴 모하비 출시(4)
더 뉴 모하비 / 제공=기아자동차
기아차의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하비가 한 단계 진보한 ‘더 뉴 모하비’로 새롭게 태어났다.

더 뉴 모하비는 후륜구동 기반 프레임바디 방식을 채택한 고성능 정통 SUV다. 기존 모하비의 웅장한 디자인에 강인함과 고급감을 더하고 친환경 유로6 대응 3.0 디젤 엔진과 각종 안전·편의사양을 탑재한 게 특징이다.

V6 S2 3.0 디젤 엔진은 후륜 8단 자동변속기와 결합해 최고출력 260마력, 최대토크 57.1㎏·m의 동력성능을 발휘한다. 복합연비는 10.7㎞/ℓ(2WD 모델, 구연비 기준)다.

도심과 오프로드 등 다양한 실제 주행환경을 고려해 1500rpm영역의 저중속 토크는 기존 46㎏·m에서 57.1㎏·m로 24.1% 높였다. 시속 80㎞서 120㎞로 올라가는데 걸리는 시간은 기존 26.4초에서 20.8초로 단축시켜 한층 역동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전·후륜 서스펜션과 쇽업소버를 새롭게 튜닝해 고속주행 안정감과 코너링 성능은 높였다. 전륜 서스펜션에는 유압식 리바운드 스프링을 새롭게 적용해 험로나 고속주행시 승차감을 크게 향상시켰다.

전면부는 신규 라디에이터 그릴과 웅장하고 입체감 있는 스키드플레이트로 고성능 정통 SUV의 이미지를 한층 강화했다. 후면부는 기존 모델 대비 입체감이 강화된 범퍼와 넓은 스키드플레이트 적용으로 강인한 오프로드 이미지를 강조했다.

후측방 경보시스템(BSD),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LDWS), 전방추돌 경보시스템(FCWS) 등 안전사양을 대거 탑재했다. 주차시 차량을 위에서 내려다보는 듯한 영상을 제공하는 ‘어라운드뷰 모니터링 시스템(AVM)’과 운전자가 동승석 시트 위치를 쉽게 조절할 수 있는 ‘동승석 워크인 디바이스’ 등의 편의사양도 갖췄다.

트림별 가격은 노블레스(2륜) 4025만원, VIP(선택4륜) 4251만원, 프레지던트(상시4륜) 4680만원이다. 외장 색상은 오로라 블랙펄, 스노우 화이트펄, 실키 실버, 플래티넘 그라파이트, 그래비티 블루 총 5종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더 뉴 모하비엔 대한민국 대표 SUV를 만들겠다는 회사의 자부심이 담겨 있다”며 “주행성능, 승차감, 디자인 등 모든 측면에서 다시 한 번 진보한 모델”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더 뉴 모하비의 출시 전 누적계약이 4500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정식 사전계약 이벤트가 없었던 점을 감안하면 이례적인 계약 대수이며 전체 계약고객 중 70%가 40~50대 남성으로 고급 SUV를 선호하는 국내 중장년층 남성의 절대적인 지지가 모하비 인기몰이에 큰 역할을 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강태윤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