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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시에 따르면 덕송-상계간 광역도로는 총사업비 650억 원 중 국비 50%가 투입됐으며 경기도와 남양주시, 서울시가 나머지 50% 재원을 투입해 추진한 사업이다.
총연장 2.38km(덕릉터널이 1.83km 포함)의 왕복 4차로이며 시 구간 1.54km, 서울시 구간 0.84km로 돼 있다.
본 도로는 10월 말 개통예정이다. 추진 중에 있는 덕송~내각 고속화도로(민자구간)와 국지도98호선(2020년 완료예정)이 완료 되면 서울시 상계동부터 가평군 대성리까지 경기 동북부 지역의 중요한 동서축 도로망인 보조간선도로가 된다.
기존 국도46호선과 47호선의 출퇴근 시간대 및 휴가철 교통량 분산과 물류수송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특히 최근 시에 별내지구, 다산지구 등 대형 택지지구들이 새로 건설되고 있어 이로 인한 교통량 증가를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