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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노사, 교통사고 유자녀 장학금 5억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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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6. 02. 19.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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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19 기아자동차 노사, 기아 드림 장학금 5억 지원(2)
19일 경기도 광명시에 위치한 기아차 소하리 공장에서 열린 ‘기아 드림 장학금’ 전달식에서 (왼쪽부터) 최준영 전무, 김성락 노조 지부장, 차흥봉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제공=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가 19일 경기도 광명시에 위치한 소하리 공장에서 교통사고 유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기아 드림 장학금’ 전달식을 했다.

기아차 노사는 초등학생 27명(각 180만원), 중학생 61명(각 180만원), 고등학생 92명(각 240만원), 2·3년제 대학생 4명(각 300만원), 4년제 대학생 15명(각 500만원) 총 199명에게 총 4억 6620여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수혜 학생 중 45명에게는 1인당 50만원의 교복 구매 비용도 별도로 지원할 계획이다.

‘기아 드림 장학금’ 사업은 교통사고 유자녀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기아차 노사가 함께 진행하는 노사 사회 공헌 활동이다.

지난해까지 누적 금액으로 20여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한 기아차 노사는 2021년까지 10년간 50억원의 장학금을 교통사고 유자녀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기아차 노사는 교통사고 유자녀 장학 사업뿐만 아니라 사회복지단체 차량 지원, 사랑의 쌀·연탄 나누기, 사랑의 김장 담그기, 무료 급식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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