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19일 국내 유일의 람보르기니 전시장인 ‘람보르기니 서울’의 그랜드 오픈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선 지난해 11월 LA오토쇼에서 처음 선보인 ‘우라칸 LP 580-2’가 국내 최초로 공개됐다. 우라칸 LP 580-2는 5.2ℓ 10기통 자연흡기 엔진으로 최고출력 580마력, 최대토크 540N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3.4초만에 도달하며 최고속도는 340㎞/h다. 가격은 2억9900만원부터다.
고급 수입차 전시장이 위치한 삼성동 영동대로에 자리한 전시장은 고객의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원스톱 서비스센터를 갖췄다. 운영은 SQDA 모터스가 담당한다.
안드레아 발디 람보르기니 아시아·태평양 제너럴 매니저는 “지난 몇 년 간 한국에서 슈퍼카 시장은 눈에 띄게 성장해 왔다”며 “새롭게 오픈한 전시장을 기반으로 올해 한국에서 람보르기니의 판매가 증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람보르기니
0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아시아 태평양 제너럴 매니저 안드레아 발디)가 SQDA모터스 대표이사 잉 젠 딩 사장에게 기념패를 수여하고 있다 / 제공=SQDA모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