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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청양군에 따르면 이 군수는 지난 20일 서울에서 열린 2016년 한국문해교육협회 정기총회 시상식에서 군민 누구에게나 학습 및 정보접근의 기회를 제공해 평생학습의 기반을 다져온 공을 인정받아 표창장을 받았다.
군은 2003년부터 ‘가족과 함께 행복한 평생교육’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올해로 모두 4000여명에게 다양한 평생교육 지원사업을 제공했다.
특히 2008년부터 시작된 성인문해교실은 올해로 9년째를 맞아 63개 학습장에서 500여명의 어르신들이 한글배우기에 열정을 쏟고 있다.
이 군수는 “평생교육이야말로 미래의 성장 동력이며, 아무리 투자해도 늘 부족한 것이기에 이번 수상은 앞으로 더 잘 하라는 격려로 알고 더욱더 많은 군민이 공평한 학습의 기회를 보장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