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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폐기물로 230억원 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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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6. 02. 22.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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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부발전(사장 조인국)은 지난해 181만톤의 발전부산물 재활용해 230억원의 판매수익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서부발전의 태안화력발전소 등은 1995년부터 발전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폐기물인 석탄회와 탈황석고를 친환경제품화해 레미콘 혼화제 및 석고보드로 재활용하고 있다.

현재 서부발전은 건설 중인 IGCC(석탄가스화 복합발전)의 발전부산물인 석탄가스화기 슬래그를 재활용하는 방안도 연구 중이다. 올해는 발전부산물 재활용량 225만톤, 판매수익은 28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인국 사장은 “현재의 재활용 수준에 그치지 않고 끊임없는 기술개발 노력으로 발전소 부산폐기물을 고부가 자원으로 재탄생시켜 화력발전소를 자원순환형 산업자원의 보고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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