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는 22일 이사회에서 최신원 SKC 회장을 사내이사로, 조대식 SK 사장을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하기로 의결했다. 이는 다음달 18일 SK네트웍스 정기주주총회에서 확정된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최 회장이 그룹 모태인 SK네트웍스에 대한 애정과 이해도가 높아 기업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그룹 인재육성위원회에서 사내이사로 추천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SK그룹 창업주인 고(故) 최종건 SK그룹 창업주의 차남으로 최태원 회장의 사촌형이다. 최 회장은 SK네트웍스가 선친인 고 최종건 회장이 설립한 모태기업이란 점을 들어 SK네트웍스 지분을 꾸준히 매입해왔다. 지난해 3월 SKC의 등기임원 및 대표이사에서 15년만에 사퇴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