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은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에서 운영되는 사업으로 사회적기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 증진을 통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취업장벽으로 고민하는 청년과 대학생들에게 창업의 기회를 제공하여 이들을 사회적기업가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선정 시 최대 5000만원의 창업비용과 25시간의 창업 심화 교육, 전문멘토링 12시간 및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다양한 대내외 자원 연계 등이 제공되어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받게 된다.
이번에 선정된 ‘한국천일염남양주협동조합’은 지역 내 사회적경제 분야에 청년 유입을 늘리고, 사회적경제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옹기토판 천일염 유통과 함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적경제 교육 및 활동연계를 사업내용으로 하고 있다.
‘별들 사이에 행복을 심는 사람들’은 청소년 자존감 회복을 통한 자살예방, 학대 예방을 위한 상담 및 교육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남양주시 소셜벤처기업에 선정되어 육성중인 곳이다.
폐 파레트를 재활용하여 반려동물을 위한 캣타워 제작/판매를 주된 내용으로 하는 ‘더하기’는 은퇴자 및 고령자들의 공방운영을 통해 괜찮은 일자리 창출을 계획하고 있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대표적인 사회적경제분야 인큐베이팅 사업인 사회적기업가육성사업에 남양주시의 청년들이 참여하는 것은 매우 고무적”이라며 “창업 이후 지역의 사회적경제 부문에서 적극 활동할 수 있도록 사회적기업 진입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