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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교사 26명, 1사1교 금융교육 성과 인정받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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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16. 02. 24.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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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24_1사1교 금융교육 우수사례 시상식 (1)
금융감독원은 24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 대강당에서 ‘1사1교 금융교육’ 사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전국 초중고 교사와 금융회사 직원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제공=금융감독원
금융감독원이 진행하는 ‘1사1교 금융교육’ 사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전국 초중고 교사 26명이 금감원장상과 금융협회장상을 수상했다.

금감원은 24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 대강당에서 1사1교 금융교육 우수사례 시상식을 개최하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교·교사와 금융회사 직원 등 80명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부문별로는 임유진 성남여중 교사 등 11명이 개인부문에서, 김포 통진고 등 15개교가 단체부문에서 금감원장을 수상했다. 전남일 성보중 교사 등 11명은 금융협회장상을 받았다.

이밖에 김준환 NH농협은행 차장 등 20명이 금감원장상을, 권현주 미래에셋생명 지점장 등 14명이 금융협회장상을 수상했다.

진웅섭 금감장은 축사를 통해 “짧은 기간임에도 전국 초·중·고교의 25%가 금융회사와 결연을 맺은 성과는 학교와 전 금융권이 조기 금융교육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미참여 학교와 금융회사가 더많이 동참하도록 하는 등 보다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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