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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환 농협금융 회장, 자회사 직원과 봉사활동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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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16. 02. 25.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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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24일 NH농협금융 김용환 회장<오른쪽>과 NH투자증권 봉사단원들이 서울 시흥동 혜명보육원을 찾아 아동 돌보기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제공=NH농협금융
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은 24일 자회사 봉사단 직원들과 함께 서울 금천구 시흥동 소재 아동 양육시설인 혜명보육원을 방문해 유아용품 등을 후원하고 봄맞이 시설 청소 및 유아 돌보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김 회장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자회사 봉사단의 정기적 활동 현장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사회공헌활동 선도 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는 것이다.

혜명보육원은 60여명의 아동 청소년이 생활하고 있는 곳으로, NH투자증권 트레이딩사업부 임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체인 ‘NH나눔’이 매월 2회 주기적으로 방문해 영유아를 돌보고 자비를 갹출해 재정 후원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김 회장은 “바쁜 업무에도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직원 여러분이야말로 이 사회의 빛과 소금이며 농협금융의 자랑”이라며 “이곳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친형·친누나처럼 꿈과 희망을 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NH농협금융은 앞으로도 자회사 봉사단체의 활동현장을 주기적으로 방문해 나눔문화 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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