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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하지원, KEB하나은행서 계좌이동제 직접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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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고운 기자

승인 : 2016. 02. 25.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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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은 금융위원회와 25일 서울 중구 을지로 소재 KEB하나은행 본점 영업부에서 ‘계좌이동서비스 3단계 시행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행사에는 계좌이동서비스 시행을 추진해온 임종룡 금융위원장, 김종화 금융결제원장, 박세춘 금융감독원 부원장, 하영구 은행연합회장,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등과 KEB하나은행 광고 모델인 하지원씨가 참여했다.

기념행사는 함영주 은행장의 인사말, 금융결제원의 계좌이동서비스 3단계 개요 설명, 계좌이동서비스 창구 및 온라인(모바일)뱅킹 시연 및 임종룡 위원장의 서비스 시행 의의 및 향후 추진 방향 소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임 위원장은 은행 창구를 통해, 하지원은 모바일뱅킹을 통해 계좌이동서비스를 직접 시연하기도 했다.

이번 계좌이동서비스 3단계 시행으로 계좌이동을 위한 이용채널이 페이인포(www.payinfo.or.kr)에서 각 은행(창구, 온라인뱅킹)로 확대됐다.

또한 자동이체 유형도 자동납부에서 자동송금이 추가돼 주거래 계좌 변경을 위한 편의성 및 은행 선택폭 확대 등 국민들의 금융개혁 체감도는 더욱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KEB하나은행은 계좌이동서비스 3단계 시행에 맞춰 26일부터 5월 31일까지 ‘하나로 모아 대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기간 중 KEB하나은행으로 계좌이동서비스를 통해 자동이체를 이동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LG트롬 스타일러와 갤럭시 기어 S2 등을 제공하고, 계좌변경 신청 시 최대 1000 하나머니를, 급여·연금·관리비 등 신규 이체 실적이 있는 고객에게는 최대 1만 하나머니를 지급한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은 “계좌이동서비스의 핵심은 고객관리’라는 마인드를 전 직원이 공유하고 금융소비자의 니즈에 맞는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제공하는 데 모든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허고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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