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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트레드(접지면)는 균등한 블록과 패턴 배열을 통해 소음을 최소화했다. 블록 강성을 강화해 마른 노면에서의 핸들링과 제동성능은 향상시켰다. 자체 테스트 결과 경쟁사 대비 제동거리가 약 2m 단축됐다. 트레드 중앙부에는 4개의 넓은 직선형 배수홈을 설계하고 3D 딤플(홈)을 적용해 젖은 노면에서의 배수성능을 높였다.
아울러 차세대 컴파운드(고무화합물)를 적용하고 트레드의 균일한 접지압 설계로 마모 성능을 극대화했다. 전 규격 6만㎞의 마모수명을 보증할 정도로 품질에 강한 자신감을 갖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14~18인치의 총 40개 규격으로 출시됐고 올해 6개 규격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규격이 다양한 만큼 대형·중형·소형 차급별 특성을 고려해 인치 별로 최적화된 성능을 구현한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TA31은 기존 제품 대비 모든 성능 면에서 최대 10%를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라며 “지난해 실적이 전년 대비 약 70%의 성장률을 보인 TA31은 올해도 금호타이어 매출액의 효자 노릇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사진] 금호타이어_솔루스TA31(2)](https://img.asiatoday.co.kr/file/2016y/02m/29d/20160229010032302001766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