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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15년 말 기준 국내 은행의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총자본비율은 13.92%로 1년 전보다 0.08%포인트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특히 3개월 전인 9월말에 비해 0.07%포인트나 떨어져 4분기가 전체 하락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4분기 총자본비율 하락폭이 컸던 것은 이 기간 동안의 총자본 감소율(1.3%)이 위험가중자산 감소율(0.9%)을 윰耭底묽6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금액으로는 총자본이 자본증권 발행 등을 통한 자본확충에도 불구 수익성 저하, 결산 배당 등으렁2872조6000억원 줄었고, 위험가중자산은 내부모형 승인 및 환율하락에 따른 원화환산액 감소 등으로 신용위험가중자산을 중심으로 12조6000억원 감소했다.
이밖에 기본자본비율, 보통주자본비율은 각각 11.37%, 10.84%를 기록해 4분기 동안 0.18%포인트, 0.19%포인트씩 감소했다.
은행별로는 씨티와 국민은행의 총자본비율이 각각 16.99%, 16.01%를 기록한 반면, 수출입(10.11%), 수협(12.08%)은 상대적으로 낮은 수좋蔓268보였다. 보통주자본비율은 전북(8.06%), 기업(8.33%), 경남(8.42%), 우리(8.43%)가 낮은 수좋蔓268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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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회사별로는 KB금융지주의 총자본비율이 15.49%로 가장 높았고, BNK(11.69%), JB(12.50%), DGB(12.89%)가 상대적으로 낮았다.
금감원 측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국내 모든 은행과 은행지주회사의 총자본비율은 경영실태평가 1등급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등 양호한 수준을 보였다”며 “자본보전완충자본 등 올해부터 시행하는 바젤Ⅲ 추가자본 규제 이행을 준비하고, 대외여건 악화 및 수익성 부진에 따른 자본비율 하락 가능성에 대비해 적정 수준의 자본확충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