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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100세시대 ‘노인사회활동사업’ 활기찬 노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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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6. 02. 29.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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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 총사업비 15억 투입 848명에 맞춤형 일자리 제공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구리시에서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를 위해 추진하는 ‘2016년도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경기도 구리시(시장권한대행 이성인)는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소득보장과 더불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16년도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해보다 24% 확대해 총사업비 15억을 투입해 848명의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한다.

2개 분야에 217명이 선발되며, 별도로 13개 분야에 대해서는 631명이 구리시니어클럽, 구리실버인력뱅크,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에 위탁해 실시된다.

시는 이 사업을 위해 이미 지난 19일 참여자 선발을 위한 신청 접수를 모두 마감해 최종 선발을 마무리하고, 3월 2일부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노인일자리 참여자는 시 자체사업 및 수행기관 사업장에서 월 30시간 활동하여 매달 20만원의 활동비를 지급받게 된다

이성재 사회복지과장은 “100세 시대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를 통한 사회참여로서 매년 이 사업에 대한 어르신들의 관심과 참여가 높아지고 있으며 또한 지역사회의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며 “노인의 능력과 경륜을 활용한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활기찬 노후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노인일자리와 사회활동지원사업을 적극 지원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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