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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농촌지도시범사업 대상 농가 선정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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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6. 02. 29.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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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지난 26일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농촌지도 시범사업 대상농가 선정을 위한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회에 농업기술센터 김학훈소장, 윤동숙 생활개선회장, 이성재 품목조직연합회장 등 심의위원과 관계관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도 시범사업 성과와 2016년도 시범사업 설명과 대상농가 선정을 위한 심의했다.

이번 심의에서는 경영조직분야 8개사업 20개소, 도시농업분야 3개사업 6개소 등 총 7개분야 60개사업 147개소에 22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역농업특성화사업, 6차산업수익모델시범사업, 친환경 인증농가 육성을 비롯한 첨단농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범사업에 선정된 농가와 품목단체는 사업추진 및 유의사항에 대하여 3월에 사전교육 실시 후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하게 된다.

하반기에 대상농가 현장평가와 농촌지도 종합평가회를 통해 사업의 지속여부와 존폐유무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정부의 경제 활성화 정책인 예산 조기집행 방침에 따라 시범사업이 조기에 착수 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행정적 지원을 하겠다”며 농업인에게 희망이 되고, 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지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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