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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해외주식투자전용펀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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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6. 03. 02.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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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해외주식투자전용펀드 출시
SK증권이 1인당 3000만원까지 최대 10년간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해외주식투자전용펀드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해외주식투자전용펀드는 해외상장주식에 60% 이상 투자하는 펀드로 ‘전용저축계좌’를 통해 매수하면, 해외상장주식의 매매·평가차익 및 환차익에 대해 비과세 혜택을 준다.

이 상품은 소득·나이 등 가입제한 없이 대한민국 거주자라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며 투자자 판단에 따라 언제든지 중도해지가 가능하고, 중도해지를 하더라도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지현 SK증권 상품기획팀 팀장은 “해외주식투자전용펀드는 저성장, 저금리 시장에서 절세효과를 얻을 수 있는 좋은 상품으로 오는 3월부터 시행되는 개인종합산관리계좌(ISA)와 연금저축계좌 등 절세금융상품과 함께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세테크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법도 효과적이다” 라고 설명했다.

해외주식투자전용펀드는 2017년 12월 29일까지 가입가능하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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