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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 재무위험 완화...목표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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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6. 03. 03.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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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두산인프라코어가 공작기계 사업부문 매각 등에 따른 재무 위험 완화로 기업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4500원에서 7000원으로 상향 했다. 투자의견도 ‘매수’로 조정했다.

3일 유재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두산인프라코어가 공작기계 사업부 매각을 끝내면 본사 기준 순차입금이 3조1000억원에서 2조원으로 줄어든다“며 ”올해 하반기엔 밥켓 상장도 추진해 기업 가치가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 연구원은 “두산인프라코어의 영업이익이 인건비와 판매관리비 등 비용 절감과 구조조정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여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는 4649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공작기계 사업부 매각이 원만히 진행될 경우 재무구조 개선과 2016년도 이익개선이 예상되고 있어 기업가치 상승이 가능할 것“이라며 ”공작기계 사업부 매각 가시화에 따른 재무유동성 위험 경감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상향한다“고 덧붙였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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