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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미취학 아동들의 건강습관 함양을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운영 중인 ‘백년대계 건강새싹 프로그램’을 올해는 더 업그레이드해 변화를 줄 예정이다.
교육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35개소 만 5세 이상 아동들이며, 세부 운영 프로그램은 △골고루먹어요(영양교육) △담배나라여행(흡연예방) △술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음주예방) △그림표를 이용한 시력스크리닝 △핀테이프를 이용한 요충검사(3개기관 시범운영) △구강교육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스마트폰과 같은 디지털환경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취약한 시력건강을 위해 시력스크리닝이 추가됐다. 시력스크리닝은 어린이 약시와 같은 눈질환의 치료를 놓치면 실명 등 치명적인 손상을 가져 올 수 있지만 실제 조기 검진이 쉽지 않은 점을 감안했다.
또한 현대사회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질병중의 하나인 감염병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한 방안으로 요충검사도 필수 항목에 포함돼 시범 운영한다. 시력스크리닝과 요충검사 프로그램은 전문기관인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한국건강관리협회와 연계하여 진행할 예정이어서 학부모들의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
교육문의는 구리시보건소 건강증진팀(031-550-8612)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