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이지훈 SK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일회성비용이 일단락되고 엔진과 방산부문의 수익개선이 본격화될 전망”이라며 “엔진부문의 장기공급계약 확대로 인한 수주잔고 증가, 특수부문의 해외 수출 가능성도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화종합화학과 한국항공우주(KAI) 지분매각을 통한 투자재원 마련, 한화탈레스의 기업가치 증대도 투자포인트”라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엔진부문의 경우 매출확대(민항기와 군용기의 부품 증가)에 따른 고정비부담 감소, 방산부문은 K9 자주포의 폴란드 수출 반영에 따른 수익성 향상이 예상되며 연간 예상영업이익률은 3.3%”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3·4분기말 기준으로 수주잔고는 2조8800억원에 그쳤지만 민항기 엔진부품의 장기공급계약이 빠져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실질적인 수주잔고는 9조원을 상회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