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등급 낮추고 운용 보수는 최저 수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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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로벌인덱스펀드 3총사는 비과세 해외주식 투자전용펀드 제도에 맞춰 출시한 삼성자산운용의 첫 신규 펀드로, 가격조건과 위험등급, 환노출 상품 선택 여부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운용보수가 0.30%로 업계 대비 낮은 수준일 뿐 아니라 환매수수료가 없다. 또한 동일지수를 따르는 업계 상품의 환헤지·환노출 여부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미국인덱스펀드는 미국 내 상장된 기업 중 시가총액·유동성·산업대표성·재무건전성 등을 고려해 선정하는 미국 대표지수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을 추종하는 펀드다. 총 504종목으로 구성됐으며 애플·마이크로소프트를 비롯해 엑슨모빌·제너럴일렉트릭(GE) 등을 포함한다. 주요 섹터별 비중은 2016년 2월 기준 IT 20%, 금융 16%, 헬스케어 15% 수준이다.
삼성일본인덱스펀드는 일본 주식시장을 대표하는 지수 닛케이(Nikkei)225를 추종한다. 의류기업 패스트리테일링(Fast Retailing)과 로봇생산업체 화낙(Fanuc), 소프트뱅크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섹터별 비중은 작년말 기준 기술주 44%, 소비재 22%, 소재 16% 등이다.
삼성유럽인덱스펀드 또한 유럽을 대표하는 유로스톡스50 지수를 따른다. 유로존 12개국의 주식 중 블루칩 종목 50개로 구성돼 있고 석유화학 회사 토탈(Total), 보험회사인 알리안츠(Allianz), 식품회사인 AB인베브(Anheuser-Busch InBev) 등이 편입돼 있다. 나라별 비중은 2016년 1월 말 기준 프랑스 37%, 독일 31%, 스페인 10% 등이다.
유형별 비용은 A클래스가 선취수수료 1.0%이내, 연보수 0.85%이다. C클래스의 경우 연보수 1.64%이며, 장기적으로 투자할수록 펀드 보수가 인하되는 이연판매보수제를 적용한다. C클래스에 최초 가입한 투자자는 1년 단위로 C1, C2, C3, C4 클래스로 전환되며 판매보수가 C1 연1.30%에서 각각 연1.10%, 연0.85%, 연0.75%까지 떨어진다. 모든 클래스는 환매수수료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