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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에버스핀, 일본 핀테크 대회 특별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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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6. 03. 07.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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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5일 일본에서 열린 ‘FIBC 2016’에서 심사원 특별상을 수상한 에버스핀 관계자(왼쪽에서 첫번째)가 다른 수상기업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코스콤
코스콤은 지난 1월 공동사업을 체결하고 핀테크 펀드 투자 지원을 결정한 에버스핀이 일본 도쿄에서 열린 ‘FIBC (Financial Innovation Business Conference) 2016‘에 출전, 심사원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FIBC는 2012년 일본 최초로 핀테크 콘테스트로 시작, 올해로 5회를 맞았으며 일본의 주요 은행 및 금융회사, 관련 기업과 학계가 참여해 심사 및 투자 검토를 진행한다.

특히 FIBC의 경우 주관사인 덴츠국제정보서비스(ISID)가 직접 서류 전형 및 참가기업 실사를 거쳐 최종 결선 참여회사를 결정하는 것이 특징이다.

에버스핀은 전 세계 최초로 지정된 시간마다 보안 모듈을 변경하도록 한 다이내믹 방식의 모바일 앱 보안솔루션인 ‘에버세이프’를 개발, 글로벌 벤처기업들과 일본 현지 금융권으로부터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다.

정연대 코스콤 사장은 “당사가 인큐베이팅하고 공동사업을 체결, 투자 지원한 핀테크 스타트업이 글로벌 대회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코스콤은 핀테크 스타트업들의 글로벌 진출과 구체적인 성과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25일 열린 이번 FIBC 대회에는 전 세계 21개핀테크 업체가 결승에 진출, 미국과 일본, 한국 기업 등 6개 기업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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