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KEB하나은행, 최첨단 위변조영상분석 장비 도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308010004473

글자크기

닫기

윤복음 기자

승인 : 2016. 03. 08. 11:1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KEB하나은행 최첨단 위변조영상분석 장비 도입
KEB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 직원이 세계 세 번째로 도입한 최첨단 위변조영상분석 장비를 이용해 화폐를 감정하고 있다. /제공=KEB하나은행
KEB하나은행은 위변조 화폐 및 유가증권 분석 능력을 높이기 위해 최첨단 위변조영상분석 광학장비를 신규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도입한 위변조영상분석 장비는 각국 수사기관 및 정보기관에서 사용하는 첨단장비로 현재 우리나라의 경찰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국가기관이 보유한 것보다 더 앞선 기종이다.

특히 KEB하나은행은 금융권에선 유일하게 위폐 감정을 위한 전담부서로 위변조대응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한해 국내 유통 중이던 미국 달러 포함 외국통화 24만 여불(미화 환산)에 달하는 위폐 1425매를 적발한 바 있다.

이는 2015년 금융권 전체 외화위폐 적발량 1732매(약 26만불) 가운데 90%가 넘는 수치다.

이호중 KEB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장은 “이번 위변조영상분석 장비는 중국, 네덜란드에 이어 세계 세 번째로 도입하는 최첨단 장비”라며 “KEB하나은행을 거래하는 모든 손님에게 안전한 화폐 전달과 검·경 등 법집행기관은 물론 각급 법원의 증거자료 분석 요청에 맞는 수준 높은 감정서를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윤복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